책나무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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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없이 정직한 출판

'거짓'을 이야기하는 것만이
정직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작은 것을 크게 부풀리지 않고,
당연한 것에 생색내지 않는
진짜 정직한 출판사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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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영리한 출판

당연한 것을 해내는 것은
결코 스마트한 것이 아닙니다.
유튜브, 팟캐스트, 독서단 등
남들이 가지 않았던 길을
먼저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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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출판 전문 인력

자비출판만 하는 직원?
책나무출판사는 기획출판을
담당했던, 또는 하고 있는
진짜 전문 에디터, 디자이너가
출판하는 '진짜' 출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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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만을 위한 솔루션

출판사의 자본적 틀안에서의
주워진 포멧이 아닌,
모든 단행본 하나하나에 맞게
언제나 연구하고,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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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자비출판의 실망감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10년도 훨씬 지난 이야기지만, 아직까지도 저의 첫책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변변치 않은 시였지만, 그때의 저에게 그 시들은 마치 못 먹이고 키운 아이들과 같이 간절했습니다. 시인이 되고자 등단도 했지만, 어느 한곳 맨입으로 이 아이들을 시집으로 펴주겠다 나서는 곳이 없었죠. '자비출판'이라는 단어도 없던 그 시절, 저는 생의 첫 자비출판을 했습니다. 제 이름이 찍혀있는 저의 첫 책을 바라보면서, 기쁨보다는 실망감만이 눈앞을 가리더군요. 서점에서 보던 책들과는 너무 상이한 퀄리티와, 탈고했던 초고들이 검토 없이 그대로 종이 위에 나부끼는 모습이 참으로 처참했습니다. 그 실망감은 어느덧 분노로 바뀌어, 자비출판도 좋은 책이 될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출판사를 차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5년이 다 되어가는 저희 책나무출판사는 아직도 초심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한 자, 한 자, 곱게 써내려갔을 여러분의 노고와 인내를 누구보다도 깊이 알기에 더욱 정직한 출판사가 되도록 앞으로도 지금처럼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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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전문가가 출판하는지는
정말 중요한 사안입니다

최근, 1인출판, 인디출판의 붐으로 너도나도 출판시장에 뛰어들며, 출판 시장 자체의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출판사 신고는 사업자 등록보다 간단하여, 누구나 쉽게 신청 가능할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혹은 블로그만 만들면 꽤 괜찮아보이는 출판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메이져 출판 시장에만 10년 넘게 종사해 온 저에게는, 이런 자비출판의 생태가 그저 그럴싸한 멘트로 빠르게, 또 많이 작가를 모객하여, 박리다매로 돈을 벌려는 수작으로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사실 책나무출판사의 일을 대표님께 부탁받았을 때 여러번 거절했었습니다. 제가 알던 출판계의 생태와 동떨어져 있는 것은 물론이고, 작은 것으로 과장하며 그럴싸해보이는 척하는 지금의 자비출판사들이 하는 행위들은 적성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었죠. 끝내 책나무출판사의 편집장 자리를 받아들인 것은, 자비출판으로도 좋은 책을 펴내고 싶다는 대표님의 간절한 포부가 와닿았기 때문입니다. 아마츄어 같은 책은 만들지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요.

임정일

책나무출판사 대표
넘버나인 출판사 대표
전 〈시와창작〉 발행인
〈느리게 걷다, 당신을 만나다〉,
〈선물〉, 〈아내의 노래〉 등
다수의 시집 발간

케빈림

책나무출판사 편집장
넘버나인 출판사 편집장
넘버나인 디자인 대표
전 시원스쿨 출판 파트장
을유문화사, 그리고책,
흐름출판, 경향미디어 등의
단행본 디자인 디렉팅

회사 위치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북로 116, 트리플렉스 B103호

TEL 02 338 1228 FAX 0505 866 8254